[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인 팔각도를 운영 중인 육성푸드(대표 조성욱)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8일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를 8일부터 선보인다. 팔각도는 23년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진 육성푸드가 팔각정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신선한 닭갈비를 사용하는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다. 최근 불황에도 장사가 잘 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MZ세대 SNS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3월 기준으로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빠른 회전율을 장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주방에서 1차 초벌을 진행한 후 2차로 특허 받은 팔각 불판을 이용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어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가맹점이 다수다.

팔각도가 ‘2023 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파워 1위’ 숯불닭갈비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형성해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준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팔각도는 숯불닭갈비와 닭 특수부위를 제공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팔각 불판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숯불닭갈비를 선보인다. 또한 닭고기에 곁들여 먹기 좋은 이색적인 반찬과 각종 소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독특하고 창의적인 반찬 세팅 방식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팔각도는 23년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진 육성푸드㈜가 팔각정을 모티브로 팔각도만의 특별한 인테리어와 신선한 닭갈비를 사용하는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빠른 회전율의 장점으로 앞세우고 있는데, 주방에서 1차 초벌을 진행한 후 2차로 특허 받은 팔각 불판을 이용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하는 용인수지구청점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고, 인근에는 아파트 단지와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는 핵심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육성푸드(주)의 창업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고양향동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팔각도’는 닭갈비 이외에도 닭 연골, 닭 목살, 닭 안창살 등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는 숯불닭갈비 창업 브랜드이다. 특히 빠른 회전율의 장점으로 앞세우고 있는데, 주방에서 1차 초벌을 진행한 후 2차로 특허받은 팔각 불판을 이용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다.

육성푸드의 창업 브랜드 팔각도는 신규 가맹점 부천옥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육성푸드에 따르면, 팔각도는 수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특허 받은 팔각 불판을 사용해 일반적인 닭갈비 메뉴의 구성을 넘어 닭 연골, 닭 목살, 닭 안창살 등 다양한 메뉴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창업 브랜드다. 업체 측은 이번에 신규 오픈한 부천옥길점은 주변으로 대형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CGV,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 각종 관공서 등 편의시설이 밀집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육성푸드(주)의 창업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대전시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팔각도 대전시청점은 시청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대전광역시청,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등과 아파트 단지가 분포되어 있는 지역으로 젊은층 뿐만 아니라 가족, 직장 회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전시청점은 앞서 오픈한 대전괴정롯데점의 가맹점주가 추가로 오픈한 매장이다. 대전시청점 가맹점주는 “본사의 운영 철학과 영향력 있는 브랜드 파워, 적극적인 본사 마케팅 등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새로운 가맹점도 긍정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