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도는 2019년 12월 목동에서 시작한 숯불 닭갈비 전문점이다. 3년 연구 끝에 직접 개발한 팔각불판으로 닭고기의 육즙은 살리고 향을 극대화해 인기가 좋다. 팔각도의 ‘아이덴티티’인 팔각불판은 특허와 디자인권 등록으로 지식재산권보호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다. 현재는 전국 71개 매장이 있으며 지난해에만 54개 가맹점을 오픈했다. 올해는 전국 2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점에는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리는 직영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회공헌활동도 열심이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육성푸드㈜는 2013년부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의 쾌유를 위해 수술비, 헌혈증 등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후원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환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했다.

육성푸드(주)의 고기집 창업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노원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팔각도는 숯불닭갈비를 비롯해 특수부위인 닭 연골, 닭 목살 등 다양한 닭 특수부위를 주요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게라면 된장전골, 매콤 닭철판볶음밥 등의 균형 잡힌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팔각정을 모티브로 한 원목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구성 등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인테리어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노원역점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경유하는 지역으로 접근선이 뛰어나고 인근 지역은 한식을 비롯한 업종별로 다수의 상권이 위치해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육성푸드(주)의 고기집 창업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시흥정왕로데오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곳 팔각도는 대표 외식 메뉴 중 하나인 숯불닭갈비 전문점으로, 1차 초벌과 특허 받은 팔각불판에 천연 야자숯을 이용해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제공한다. 시흥정왕로데오점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정왕역 인근 먹자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대학교, 공원, 관공서, 대형 산업단지가 밀집된 만큼 풍부한 고객 수요로 인하여 조기에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육성푸드(주)의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부산일광신도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팔각도는 프리미엄 닭갈비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식감이 다른 닭 연골, 닭 목살, 닭 안창살 등 닭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특허 받은 팔각 불판부터 팔각정을 모티브로 한 원목 인테리어를 반영하여 브랜드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였다. 부산일광신도시점 관계자는 “이곳 매장이 위치하는 기장군 일광읍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도시 개발을 통한 인구유입 증가와 일광해수욕장 등 주변 인프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조기에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육성푸드(주)의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팔각도'가 신규 가맹점 구리갈매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팔각도는 특허받은 불판을 사용하여 촉촉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갈매역 인근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갈매 중앙 공원, 대형 아파트 주거가 밀집된 만큼 인프라가 좋아 활발한 상권으로 고객 유입 및 매출 상승에 적합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팔각도는 숯불 닭갈비를 비롯하여 닭 특수부위 궁합이 좋은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젊은 고객부터 장년층의 선호가 높으며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육성푸드㈜ 브랜드의 팔각도는 신규 가맹점 미금역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점을 한 팔각도 미금역점은 육성푸드㈜ 협력업체 대표가 창업한 매장이다. 미금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접근성이 좋고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협력사 관계자는 “여러 가맹점을 시공하며 지켜본 결과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차별화된 아이템과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및 창업 비용, 그리고 본사의 운영 관리와 확고한 컨셉 등 다방면으로 매우 만족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며 “실제 직접 영업 중인 가맹점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손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 최종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