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 ‘팔각도’가 부산 동래점에 23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팔각도는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닭갈비라는 아이템과 가성비를 갖췄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팔각도는 운영이 까다로울 수 있는 고깃집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및 전국 물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시사매거진]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 ‘팔각도’가 강릉유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 팔각도는 숯불닭갈비와 닭 특수부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닭갈비를 즐길 수 있으며, 특수부위 및 각종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스마트 팔각 불판을 이용해 메뉴를 구성한 팔각도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15년간의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류의 가공 및 포장을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 원가 상승을 최소화하며, 간편한 원팩 시스템,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관리 및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으로 공급하고 있다.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 팔각도는 신규매장 ‘송파가락점’을 추가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로써 2년 만에 총 가맹점이 20여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신규 오픈한 송파가락점은 대중적인 메뉴 닭갈비와 함께 색다른 차별점을 강화해 닭 특수부위를 특색 있게 메뉴화해 선보이고 있다. 이에 업체에서 개발한 여러 가지 소스와 반찬, 그리고 닭고기의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외식업에 뛰어든지 15년. 중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로 7년, ‘특돼지(구 특별하면돼지)’라는 개인 매장으로 2022년 현재, 10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조성욱 대표. 가맹점주로서 본사의 부조리와 개인 매장 대표로서 기술을 요하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본격 날개를 달았다.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닭 숯불화로구이전문점 팔각도가 소비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어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 팔각도가 신규 매장 ‘광주첨단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팔각도는 지난 2019년 12월 목동본점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기준 가맹점 계약을 완료한 곳까지 총 21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닭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팔각도가 27일 ‘2021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프랜차이즈(숯불닭갈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팔각도(대표 조성욱)는 육성푸드(주)의 숯불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숯불닭갈비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닭 특수부위(목살, 안창살, 연골 등)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국에 신규 매장 10개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