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도’가 부산 지역 4번째 매장인 부산서면롯데점을 신규 오픈한다. 팔각도는 팔각정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숯불닭갈비 브랜드로, 닭 특수 부위를 1차 초벌과 특허 받은 팔각불판을 이용하여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부산서면롯데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지하철 서면역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서면시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숯불닭갈비 브랜드 ‘팔각도’가 김포구래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팔각도는 단순한 숯불닭갈비 전문점이 아닌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닭 특수부위에 특화된 프랜차이즈로 1차 초벌과 특허 받은 팔각불판 그리고 화력과 지속력을 높인 야자숯을 이용하여 촉촉한 숯불닭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숯불 닭갈비 전문점 ‘팔각도’가 최근 인천논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 팔각도는 대표 외식 메뉴 중 하나인 숯불닭갈비 전문점으로, 1차 초벌과 천연 야자숯을 이용해 특허 받은 팔각불판에 구워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제공한다.

숯불 닭갈비 프랜차이즈 ‘팔각도’가 인천삼산점을 신규 오픈한다. 숯불닭갈비 브랜드 팔각도는 외식 경영 노하우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받은 팔각불판 과 팔각도만의 특징을 담은 인테리어를 사용한 브랜드이다. 팔각도 인천삼산점 관계자는 “지하철역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직장인들 회식, 모임 장소로 많이 찾을것으로 전망된다"며, "고객분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숯불 닭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숯불 닭갈비 전문점 팔각도가 최근 광주상무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팔각도 측에 따르면 브랜드는 특허받은 팔각 불판과 천연 야자숯을 이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숯불 닭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고기집 창업 브랜드 ‘팔각도’는 신규매장 부산연산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팔각도는 닭 특수부위 등 시그니처 메뉴와 특허 받은 팔각불판 그리고 팔각정을 모티브로한 숯불닭갈비 브랜드이다. 새롭게 오픈한 팔각도 부산연산점은 하루 평균 44,800만 명이(2021년 기준) 이용하는 연산역 인근에 위치해 매장 운영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